대행사한테 맡겼는데 효과가 없어요
"매달 대행비 내고 있는데 전화가 안 와요." "리포트는 오는데 뭔 말인지 모르겠어요." 광고 대행사에 맡기고 나서 이런 경험 하신 사장님 많으시죠.
대행사가 나빠서가 아닙니다. 우리 가게에 안 맞는 대행사를 골랐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에요.
좋은 대행사란 "규모가 큰 곳"이 아니라 "우리 업종을 아는 곳"입니다.
확인 1: 우리 업종 경험이 있는가
미용실 광고와 인테리어 업체 광고는 완전히 다릅니다. 키워드도 다르고, 고객 행동도 다르고, 전환 방식도 다릅니다.
"저희 업종 클라이언트 사례 보여주실 수 있나요?"라고 물어보세요. 사례를 못 보여주면 경험이 없다는 뜻입니다.
확인 2: 전환 추적을 해주는가
"노출 10만, 클릭 500" 이런 숫자만 보내주는 곳이 있어요. 중요한 건 그게 아닙니다. 전화가 몇 통 왔는지, 문의가 몇 건인지를 알려줘야 합니다.
- "전환 추적 설정해드립니다"라고 하는가
- 전화, 문의폼, 카톡 상담 각각 몇 건인지 알려주는가
- 광고비 대비 문의 1건당 비용을 계산해주는가
전환 추적 없이 광고를 돌리는 건 눈 감고 운전하는 것과 같습니다.
확인 3: 소통이 되는가
계약하고 나면 연락이 안 되는 대행사가 있습니다. 한 달에 한 번 리포트만 딱 보내고 끝.
- 궁금한 게 있으면 바로 답변이 오는가
- "이번 달은 이렇게 해보겠습니다" 방향을 설명해주는가
- 성과가 안 나올 때 원인과 대안을 알려주는가
소통이 안 되면 돈만 나가고 뭐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상황이 반복됩니다.
대행사 바꿀까 고민이시라면
지금 대행사에 이 3가지를 확인해보세요. 해당되는 게 없다면 바꾸는 걸 진지하게 고려해보셔도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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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마음 좋은생각 좋은행동